안녕하세요! 3D프린터 전문업체 한올기술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3D프린터 유해성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고 있는 주제입니다. 주제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3D 프린터를 수업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일부 과학고 교사들이 있따라 희귀병에 걸렸다는 내용과 함께 그 원인으로 3D 프린터를 지목하면서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강민정의원이 국회질의에서 언급하면서 논란이 증폭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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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가열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찌꺼기를 남기는데, 이 찌꺼기는 냄새, 가스,잔유물 등의 형태를 띕니다. 그런데 이 찌꺼기가 인체 유해하다 혹은 무해하다는 아직 결론이 지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추측인 것이죠! 그렇다보니 3D 프린터 업계도 대책 수립보다는 관망하는 형국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고, 유해성에 안전한 3D 프린터를 제작 시판 중에 있는 업체가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네! 한올기술입니다.
한올기술에서는 이미 실험을 통하여 3D 프린터가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로울려면 강재배기장치와 해파필터가 필요함을 알았고,이를 프린터에 반영하였습니다.
한올기술은 지난 11월에 열린 INSIDE 3D Printing Fair에서 유해성에서 안전한 '듀어리'를 론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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